거즘 일년반 만에 새로 맞춘 안경.
안경테 브랜드가 OX□ 오엑스네모는 뭥미~ 했는데 round cross square라는 나름 괜찮은 브랜드라고 한다 -_-;
요새 안경시장에서 뜨고 있는 소량씩 좋은 품질로 만들어내는 하우스 브랜드 중에 하나라나.
안경 모양만 보면 사실
전에 쓰던 것 하고 별로 차이가 없다.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줘도 잘 모른다 -_-;;
이유가 유행하는 반무테나 티타늄테 같은건 내가 써야하는 렌즈 두께상 이쁘지도 않고 어떤건 할 수 조차 없어서 ㅜㅜ
안쪽에 잘 적혀있는 round cross square Moirai
반대쪽 다리 안에는 메이드인재팬
그리고 특이한 점이 바로 코받힘. 위에 얼굴만 붙혀주면 대자로 누워있는거 같은 모양 =_=;;
이런걸 또 처음 써봐서 지금은 어색한고 콧잔등에 일자로 줄이 나긴하는데,
원래도 안경눌린 자국이 항상 있었는데 그거보다 좀 나을지는 좀 더 써봐야 알듯
윗부분에는 나름 문양도~
그리고 내 눈을 위한 선물. 자이스 렌즈 (lantal 1.8)
DSLR사고 수십만원 짜리 렌즈뽐뿌를 받다가 문득 깨우친 생각이
카메라는 열배스무배나는 렌즈를 맞춰주려고 하면서 내 눈에도 렌즈랑 테 합쳐서 오만원 전후하는 안경만 씌웠다는 걸.
어짜피 저것도 국내 생산이긴 하지만 그 전 것 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