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셔츠.



반팔 셔츠는 그러저럭 맞아서 대강 입고 다녔는데, 날씨가 쌀쌀해지고 긴팔 셔츠를 사려니

마르고 팔이긴 사람에게 맞는 셔츠를 찾기가 힘들었다. 고민고민끝에 맞춰보기로 결정

검색해보니 유명한 곳이 이태원에 있는 해밀톤 셔츠.(해밀튼이 아니라 '톤' -_-;)

셔츠모양에 관한 지식도 없고, 원단에 대한 지식은 더더욱 없지만

생각했던 것보단 가격이 싸서(삼만원대) 무작정 찾아가서 일단 하얀색으로 한 벌만 만들어 봤다.

그리고 찾아보니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핑크색 하나, 하늘색 하나 더 주문해서 받아왔다 ㅎ

원단을 고를때 어려웠던 점은 색이나 촉감은 보기 쉬웠지만 두께를 알기 힘들었다는 점

처음 맞춘 하얀셔츠가 속이 비쳐서 살짝 당황;

드레스셔츠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원단고를땐 그런줄을 전혀 몰랐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셔츠 입고 룰루랄라 출근~ -_-/;

by 란씨 | 2007/11/18 22:23 | with D5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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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xygen at 2007/11/18 23:30
멋있어요! ^-^
Commented by 짱구네삼촌 at 2007/11/19 00:33
해밀톤 유명하죠..해밀톤이 싼게 아니고 다른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미친듯이 비싼거죠...
특히나 타임이나 솔옴등의 셔츠값은 완젼 안드로메다 ㅡ,.ㅡa 핏은 좋습니다만..ㅋ
Commented by 라엘 at 2008/03/12 22:36
우와 해밀톤 무쟈게 싸네요? 전에 저는 압구정에서 비싸게 맞췄는데! 이태원으로 가야겠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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