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맞춤 셔츠.

반팔 셔츠는 그러저럭 맞아서 대강 입고 다녔는데, 날씨가 쌀쌀해지고 긴팔 셔츠를 사려니
마르고 팔이긴 사람에게 맞는 셔츠를 찾기가 힘들었다. 고민고민끝에 맞춰보기로 결정
검색해보니 유명한 곳이 이태원에 있는 해밀톤 셔츠.(해밀튼이 아니라 '톤' -_-;)
셔츠모양에 관한 지식도 없고, 원단에 대한 지식은 더더욱 없지만
생각했던 것보단 가격이 싸서(삼만원대) 무작정 찾아가서 일단 하얀색으로 한 벌만 만들어 봤다.
그리고 찾아보니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핑크색 하나, 하늘색 하나 더 주문해서 받아왔다 ㅎ
원단을 고를때 어려웠던 점은 색이나 촉감은 보기 쉬웠지만 두께를 알기 힘들었다는 점
처음 맞춘 하얀셔츠가 속이 비쳐서 살짝 당황;
드레스셔츠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원단고를땐 그런줄을 전혀 몰랐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셔츠 입고 룰루랄라 출근~ -_-/;
# by | 2007/11/18 22:23 | with D5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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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타임이나 솔옴등의 셔츠값은 완젼 안드로메다 ㅡ,.ㅡa 핏은 좋습니다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