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7일
이대앞 Tea House. 티앙팡
유명하다는 소리 듣고 찾아간 커피숍..이 아니라 홍차 전문점.
Tea House. Afternoon Tea. 티앙팡. 오후의 홍차. 라고 간판에 써있다.
도대체 어느 이름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었는데
전화번호를 적어달랬더니 티앙팡이라고 써주더라.
(오후의 홍차라는 글씨가 더 크게 적혀있긴 하던데..;)



깔끔한 분위기이고 선반에는 찻잔과 차들이 예쁘게 놓여있다.
메뉴판에는 무시무시하게 많은 종류의 차들이 적혀있다.

하지만~ 주문한건 추천메뉴중에서도 윗쪽에 자리한 퀄리티 시즌 다즐링
뒤로는 귀엽게 티워머에 담겨있는 티폿.

그리고 초코쿠키
주문을 받고 나서야 굽기 시작해서 나올때까지 20분정도 걸린다.
오래 기다렸지만 나오는 순간부터 고소한 냄새가 심상찮더니
너무너무 맛있다! 따뜻해서 더 그런지 몰라도 살짝 녹은 초코렛과 어우러지는 쿠키맛이란 >_<)b
사실 애프터눈 티 세트가 좋다는걸 얼핏 듣고 갔지만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는 것이라니..
조만간 예약하고 갈 예정.
다음번에 가면 치즈케익과 우유푸딩도 먹어보리라!
# by | 2006/10/07 23:02 | with D50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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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님 / 화를 내실것 까지야 ^^;;
사랑모아님 / 홍차향을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또 가고 싶어집니다.